이번에는 히에신사에서 큰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오면 보이는 슈젠지에 대해 알아보자.

슈젠지는 기본적으로 슈젠지 이름 자체로 절이 있어서 슈젠지 절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 내부를 보는 것은 무료고 따로 작은 전시관을 보려면 입장료가 필요한데 필자는 딱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전형적인 일본식 신사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슈젠지 간판


슈젠지 입구


내부


따뜻한 물이 나오는 약수터


슈젠지 본당


오른쪽 건물(아마 세미나실? 기도실?)


왼쪽으로 나갈때 보이는 종, 대나무,불상


*참고 (왜 불상이 턱받이를 하고 있을까?) : http://news.joins.com/article/18704683


정리

가격 : 무료

시간 : 10~15분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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