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인 삿포로 여행 일정

삿포로 일정(2박 3일)   札幌

 

 

16(금) 눈

 

 

~13:00 대구에서 점심먹고 13시쯤 대구공항 도착(*방법 엄마에게 묻기)

 

13:00~15:10 공항에서 뒹굴거리기

 

15:10~18:00 치토세 공항까지 이동

 

18:00 ~ 19:00 : 삿포로 역으로 이동 JR선 타야함(지하 1층으로) 차비 1070엔(비지정 자유석)(파란색 지정석, 초록색 자유석)

 

*삿포로 역에서 스즈키노역까지 걸어갈수 있음

 

19:00 ~ 20:00 : 저녁 주변에서 먹기 (숙소가고 나서 먹어도 상관없음)

 

20:00 ~ 21:00 : 숙소이동 (걸어서 40분 or 오도리 역까지 20분 걷고 200엔내고 기쿠스이역까지 지하철타기 도자이선)  

 

21:00 ~ : 자유시간 (or 삿포로 tv탑 야경 구경가도됨    )

 

 

 

17(토) 구름많음

 

 

7:00 ~ 8:00 : 씻고 나갈 준비

 

8:00 ~ 9:00 :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걸어서 30분정도)

 

9:00 ~ 10:00 : 맥주방물관 투어 (500엔 :가이드 + 맥주시음 3종)

 

10:00~ 12:00 : 점심먹을데 찾고 먹고 오도리공원쪽으로 걸어가기

 

12:00 ~ 14:00 :  오도리 공원 +홋카이도 청 +삿포로 tv탑(720엔 내고 전망대 10시까지함 9:50분에 티켓판매종료) +삿포로 시계탑(사에라 샌드위치)

 

14:00 ~ 15:00 :오타루로 이동 (640엔 하코타테본선 미나미오타루역에서 하차)(눈많이 내리면 포기 ㄱㄱ)(삿포로 JR라인타고)

 

15:00 ~ 16:30 : 오르골박물관 + 르타오라고 제과점 유명한데

 

16:30 ~ 18:00 : 운하 둘러보고 다시 삿포로 역으로

 

18:00 ~ 17:30 : 스스키노 시내에서 저녁먹기 (징키즈칸)(스프카레 https://blog.naver.com/altjs1112/221174040288)

 

17:30 ~ :   야요이 온천 갓다가 자유시간

 

 

 

18(일) 구름 많음

 

 

자유시간(전날 알아보고 다니기)

 

 

 

https://blog.naver.com/ryutoss/221219577976

 

https://blog.naver.com/jksh1030/221221663333

 

http://seunghee.kro.kr/221188151537

 

 

 

지출

 

 

1070 기차

 

700 저녁라면

 

1000 이자카야

 

424 아침편의점

 

 

400 아카렌카 기념품

 

130 물

 

640오타루기차

 

3600 오르골

 

690 점심규동

 

640 오타루기차

 

440 온천

 

850 카레

 

200 기차

 

600 맥주

 

200 기차

 

아침

 

 

200기차

 

898 점심

 

500 짐보관

 

1296 동인지

 

1070 공항기차

 

 

16일

 

6시정도 삿포로 도착 그리고 수속하고 삿포로역으로 지하철타고 감 가격은 1070엔 지정석이랑 비지정석으로 나누어져있음 삿포로역 도착하는데 약 40~50분정도 그리고 삿포로역에서 키쿠스이 역까지 30분정도 걸어서 감 눈이 많이 옴. 가면서 저녑을 라면먹고 숙소도착. 짐풀고 바로 이자카야가서 사시미, 타마고 , 야키소바에 삿포로맥주와 아마사케(식혜)를 먹엇다. 그리고 주변마트에가서 샌드위치와 물 1개사서 숙소가서 잠

 

 

 

17일

 

아침에 9시 반에 기상하고 밖에감. 오도리공원, 티비타워, 시계탑, 구청가서 봄 구청은 보는데 30~40분정도 걸림 시계탑은 720엔 성인기준 전망대이용가능 구청은 무료 구청가서 기념품 한개삼. 그리고 삿포로 역으로 가서 오타루역으로 감. 가격은 640엔 미나미오타루역까지 가는데 40~50분정도 급행타도 되고 일반타도됨. 도착하고 10분정도 걸으면 르타오 제과점 본점과 오르골박물관이 있다 오르골 박물관 둘러보는데 50~1시간정도 걸린다. 3층까지 있고 다양한 종류 노래가있다 ㅋㅓ스텀가능한 버전도 있다. 그리고 쭉 내려와서 걸어가면 오타루 운하가 있다. 볼거는 많지는 않고 운하를 따라 걸으면 좋을것같다. ㄱㅏ는 길에 해산물집이 많다. 점심은 주변에 이토야에서 먹고 다시 역으로 ㄱㅓㄹ어가고 다시 4050분정도 가서 이번에는 나에보역으로 ㄱㅏㄴ다 ㄱㅏ격은 똑같이640엔 도착해서 ?분정도 ㄱㅓㄹ어가면 삿포로 맥주박물관이 있다. 일반은 무료 프리미엄은 500엔인데 프리미엄은 500엔에 일본어 ㅅㅓㄹ명과 맥주3잔을 주는데 필자가 와보니 2잔밖에 주지않아서 ㄱㅡ냥 한국어 ㅅㅓㄹ명이 있어서 보면 20부정도 걸린다 그리고 600엔으로 맥주3잔을 ㅁㅏ실수 잇다 ㄱㅡ리고 여권은 ㅍㅣㄹ참이다 무알콜도 있고 무인계산기라서 더 편하다.맥주 3ㅈㅏㄴ 클래식(일반 삿포로 맥주),블랙라벨(한국에서는 보기힘듬 맛잇음), 개척자맥주 (별로) 와 마른 콩안주를 준다. 그리고 나와서 숙소와서 짐두고 수건을 갖고 유우키온천에 지하철타고 기ㆍㅅ다 440엔입장료고 100엔 수건 대여이다 수건은 ㄱㅏㅈ고 ㄱㅏ는게 ㅈㅗㅎ다. 노천온탕도 잇고 가성비는 ㄴㅏ쁘지 ㅇㅏㄴㅎ다고 생각한다. 카레를 저녁으로 먹고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와서 마트에서 초콜릿 샌드위치 물을 사고 숙소로가서 잠

 

 

18일

 

11시정도 숙소 출발 20분정도 ㄱㅏ서 삿포로 다이마루에 짐을 맡기고 500엔이다. 애니메이트거리가서 놀다가 점심은 일정식먹고 만다라케 ㄱㅏㅅ다가 역와서 지하철 타고 공항에 옴

 

 

 이 모든 글은 직접 경험한 바탕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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