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아침 64

투어가서 배탑승 150

수박쥬스40

망고50

점심 맥날 버거세트 + 파이2개 279

ㅡ아트박스

꼬치80

브라우니 60

음료 40

헤나 150

쥬스 80

부엉이220

티셔츠 150

**80밧 어디쓴지 모르겠음

 

.5987

-1443

=4544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세븐 일레븐에서 햄버거에 커피우유를 먹엇는데 별다른건 없었음. 오늘은 담넌사두억,매끌렁시장 투어 있는 날이라서 집합장소가서 차를탐. 현지인가이드인데 한국말도 할줄알고 아는것도 많았음. 나포함 8명정도 같이 가고 나만 혼자왓엇음. 1시간30분정도 가니 9시반쯤 담넌사두억 와서 150바트주고 보트 타고가는데 30분정도 타는데 좁은 수로에 배도 많고 매연이 나오는 보트라서 목이 좀 아팟음. 물건은 바가지가 너무 많아서 그냥 안사고 끝에와서 10분정도 자유시간줘서 내려서 주변 잠깐둘러보고옴. 아나콘다 사진촬영, 나무늘보 먹이주기 이런것도 있었음. 그리고 30분 정도 차타고 이동해서 매끌렁 시장에 왔음. 바로 40분정도 자유시간주는데 주위 둘러보면서 쥬스먹고 말린 망고 1개샀음. 그러다 갑자기 사람들이 철도 주위로 모여들고 사진준비하길래 보니까 시장 중간에 기찻길이 있는데 그 길로 기차가 다니는데 이제 곧 온다고 가게들 천막접고 다들 사진찍고 있었음. 나도 사진좀 찍고 가이드에게 표받고 기차타고가는데 옛날기차라서 선풍기 밖에 없었음.  그냥 풍경보다가 얼마지나니까 가이드가 내리면된다고해서 내리고 차타고 다시 아속역으로 오니 12시 반쯤이였음. 바로앞에 맥도날드 있길래 콘파이, 파인애플 파이, 햄버거세트 먹는데 그렇게 신선한 경험은 아니였음. 그리고 좀 피곤해서 숙소와서 좀 쉬다가 4시에 라바나에서 2시간짜리 마사지 있어서 가서 받는데 3만원대인데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나쁘지 않았음. 솔직히 싼가게랑 서비스차이 인것같음. 그리고 6시에 나와서 바로 근처에 아트박스 야시장 있어서 가는데 중간에 한인타운 봄. 신기하더라 설빙이랑 이것저것 많았음. 아트박스에서는 출출해서 꼬치1개 먹고 브라우니 케이크 1개 음료수 1개 먹으면서 둘러보다가 술도 있던데 땡기지는 않았음. 그리고 티셔츠 귀여운거 있길래 동생주려고 1개사고 헤나 해보고 싶어서 오른쪽 팔에 꽃모양 헤나함. 그리고 부모님 선물로 부엉이 4마리있는거에 가족 이름 넣은거 사고 숙소와서 씼고 좀 쉬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바로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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