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2100 (카드) 8.30출

샌드위치 25

지하철 44

수상보트 60

코코넛 60

음료수 20

왓아룬 50

왓포보트 4

왓포 200

왓포주변 현지식당 똠양꿍 100

ㅡ카오산로드

과일주스 50밧

조조팟타이 80밧

망고주스 40밧

타이마사지 , 발마사지 1시간 300

ㅡ딸랏롯파이

딸기스무디 40

동전지갑 15

여권케이스180

저녁 444

티셔츠 120

망고밥 50

스티커 50

꼬치20

올때 지하철 21

**40바트 어디쓴지 모르겠음

 

.8000밧

-2013

=5987

 

 


 

 

아침 8시 반에 체크인을 마치고 세븐일레븐에서 샌드위치를 사먹고 바로 환전한것을 받으러 은행가서 7000바트를 받고 아속역으로오니 9시엿고 지하철 표를 사고 환승한번해서 사판탁신역가니까 9시 반 그리고 10시 파란색 수상버스를 타고 10시반에 왓아룬 새벽사원에 가서 구경을 하는데 생각보다는 볼게 많지는 않았음 4면이 똑같고 밖에서 보는거랑 다를게 별로없음 그리고 사원주변 공원을 둘러보다가 코코넛이랑 태국 음료수를 먹었는데 많이 별로엿음 그리고 배타고 왓포사원감 11시 부터 12시까지 둘러보는데 나쁘지는 않앗음 한번쯤은 와볼만함 그리고 주변에서 똠양꿍을 먹엇는데 이것도 시래기국에 향신료 넣은 맛에 건더기는 별로여서 남김 그리고 카오산로드로 걸어가니 30분정도 걸림. 그리고 카오산로드에서 믹스쥬스먹고 조조팟타이에서 치킨새우계란팟타이먹고나서 한번쭉 둘러보니 1시반이엿음 그리고 망고쥬스 한개사먹고 괜찮은 마사지집가서 30분 발마사지 30분타이마사지 받는데 좋았음 많이 시원하고.그리고 나서 역까지 조금 걸어가서 딸랏롯파이2감 주변 백화점에서 1시간정도 앉아서 쉬다가 5시 반쯤에 야시장감. 한번돌아보는데 30분정도 걸렸음. 저녁으로는 군것질좀 하고 홀리쉬림프가서 새우요리랑 바베큐폭립 먹고나서 계속 둘러보는데 악어요리, 오징어, 돼지등뼈찜도 있고 기념품이나 옷도팔고 이발소도 있고 신기한게 많았음. 별로 살것도 없고해서 조금 사고 옆에 백화점 주차장건물에서 풍경사진찍고 나서 지하철타고 숙소오는데 쏘이카우보이 지나는데 어떤 여자가 내 손목잡아서 그냥 뿌리치고옴. 그리고 숙소와서 씻고 쉬는데 독일인이 와서 탁구치자고하면서 얘기해서 30분정도 얘기하다가 탁구 40분정도 치는데 개잘침 그리고 또 얘기좀 하는데 11시 반인데 개피곤해서 그 사람이랑 사진찍고 페북친구 맺고 바로 잠. 신기한게 내 위에 침대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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